[BBC] 번리, 첼시와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 협상 진행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8-03 13:37:07
16 1 0

 

번리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의 완전 이적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양 구단 간에는 광범위한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23세의 브로야는 아직 직접 이적 의사를 밝히지 않았으며, 5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


브로야는 터프 무어로의 이적을 원하지만, 다음 주 초까지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적료는 최대 2000만 파운드에 달할 수 있다고 하나, 정확한 금액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브로야는 2009년 첼시 아카데미에 입단하여 2020년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비테세, 사우스햄튼, 풀럼, 에버튼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성인팀에서 총 38경기에 출전했다.


2022년 10월 그는 첼시에서 첫 골을 넣었지만, 몇 달 후 아스톤 빌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됐다.





[첼시의 이번 여름 매각 현황]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단 개편의 일환으로 여러 선수를 영입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첼시는 주요 선수들의 이적료를 상당 부분 확보했으며,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리빌딩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다.


노니 마두에케 to 아스날 - 4850만 파운드


주앙 펠릭스 to 알 나스르 - 옵션 포함 4370만 파운드


조르지 페트로비치 to 본머스 - 2500만 파운드


바시르 험프리스 to 번리 - 비공개


케파 아리사발라가 to 아스날 - 500만 파운드


마커스 베티넬리 to 맨체스터 시티 - 비공개

댓글 1
  • 스포츠뉴스
    작성자
    2025-08-03
    추천눌러주시면 정말큰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185/1 page
다음 이전
팝업 내용
팝업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