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라민 야말: "이 유니폼과 번호로 골을 넣는 것은 어릴 적 제 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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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2025-08-01 0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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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페레즈




 라민 야말은 FC 서울과의 친선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10번'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넣었습니다. 일요일에 있었던 비셀 고베와의 경기에서는 골을 넣지 못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라민은 두 골 외에도 지속적인 공격적인 움직임과 위협적인 장면들을 보여주었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말 행복하다"며,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일이었고, 이 유니폼과 번호로 골을 넣을 수 있어서 너무 특별하고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골을 넣고 팀이 승리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라민 야말은 일본과 한국에서 받은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며 이번 시즌에 대한 포부도 전했습니다. "각 나라에서 저희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번 시즌이 매우 성공적이어서 많은 타이틀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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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00:20
    추천눌러주시면 정말큰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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