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요케레스는 아스날에서 등번호 14번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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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2025-07-25 22: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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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과 아스날 간의 이적 협상이 마무리되는 동안, 요케레스는 자신의 등번호까지 미리 정할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을 가졌다.

Record에 따르면, 알발라드에서 9번을 달았던 요케레스는 아스날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14번을 선택했다. 

이 번호는 과거 마틴 키언, 티에리 앙리,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앨런 스미스, 레이 팔러, 케빈 캠벨 같은 선수들이 착용했던 등번호다.

스포르팅과 아스날은 이미 협상을 마무리했으며, 요케레스는 이번 금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런던행 허가를 받았다.

이후 그는 아스날의 프리시즌 투어가 진행 중인 싱가포르로 곧바로 이동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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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5-07-25
    추천눌러주시면 정말큰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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