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 리얄 토마스] 사우디 듀오, 안토니를 원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7-25 17:45:39
9 1 0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의 두 클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토니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로서는 레알 베티스로의 이적이 비현실적으로 보이며, 윙어인 안토니는 시간을 갖고 다음 행선지를 선택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엘 레버쿠젠,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전역의 여러 클럽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에른의 우선 순위는 오른쪽 윙어보다는 왼쪽 윙어이며, 2022년 맨유와 8,600만 파운드 계약을 체결한 레버쿠젠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은 독일에서 “현재로서는 관심이 없다”는 말을 전한 바 있습니다.


텐 하흐 감독은 또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는데, 이는 맨유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설정한 재정적 매개 변수를 나타내는 것일 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 안토니가 활약했던 베티스는 현재로서는 영구 계약을 맺을 여력이 없으며 다른 임대 계약을 논의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맨유는 영구 매각을 선호하지만 아직 입찰이 실현되지 않았고 지금까지 레버쿠젠과 베티스만이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안토니 선수는 유럽 잔류를 선호하지만 이 제안을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윙어는 지난 시즌 베티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26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고 팀 동료들을 위해 5골을 더 넣으며 최고의 기량을 재발견했습니다.

댓글 1
  • 스포츠뉴스
    작성자
    2025-07-25
    추천눌러주시면 정말큰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91/1 page
다음 이전
팝업 내용
팝업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