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네네, 브라질 세리A서 44세를 넘기고 뛴 최초의 필드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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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2025-07-25 15: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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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요일, 브라질레이랑 16라운드에서 주벤투지가 상파울루에 패한 경기에서 후반 30분에 경기장에 들어서면서 네네는 역사를 썼다. 이 미드필더는 44세의 나이로 세리A에 출전한 최초의 필드 플레이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지난 토요일인 7월 19일에 생일이었다.

네네는 이미 브라질 1부 리그에서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파우메이라스 출신의 제 호베르투를 제치고 기록을 세웠다. 네네의 최고령 기록에 앞서는 유일한 선수는 현재 플루미넨시에서 뛰고 있는 골키퍼 파비우이다.

프로 선수로서 26번째 시즌인 네네는 2025시즌 주벤투지에서 15경기에 출전해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2023년부터 주벤투지서 뛰고 있는데, 현재 계약은 올해 말까지이며 시즌 종료 후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

+브라질 세리A 최고령 출전 기록
1위 파비우(플루미넨시, 골키퍼) 44세 9개월 18일
2위 네네(주벤투지, 미드필더) 44세 5일
3위 제 호베르투(파우메이라스, 미드필더) 43세 4개월 21일
4위 호제리우 세니(상파울루, 골키퍼) 42세 9개월 3일
5위 페르난두(산투 안드레, 미드필더) 42세 7개월 28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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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5-07-25
    추천눌러주시면 정말큰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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