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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엘리엇은 이번 여름 40m 파운드의 이적료로 리버풀을 떠나 토트넘 핫스퍼로 갈 수 있다고 

소식통들이 풋볼 인사이더에 이야기했다.

지난 풋볼 인사이더 인사이드 트랙 팟캐스트의 최신 버전에서 Pete O'Rourke는 소식통이 그에게 

스퍼스가 이 리버풀 플레이메이커를 영입하고자 시도한다고 전했다고 한다.

토트넘은 제임스 메디슨이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이번 여름 메워야할 플레이메이킹 공백이 생겼고, 

이번 여름 리버풀이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엘리엇은 여러 후보들 중 하나로 대두되었다.

엘리엇은 지난 시즌 출전시간의 부족 이후 이번 여름 안필드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리버풀이 바이예 레버쿠젠으로부터 플로리안 비르츠를 구단 최고기록 이적료로 영입한 이후, RB 라이프치히가 선두에 서있다.

소식통들은 풋볼 인사이더에 토트넘이 엘리엇에게 40m 파운드의 제안을 할 수 있다고 전했는데, 

리버풀은 이 금액에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다면 22살의 선수를 팔고자 한다.

풋볼 인사이더의 소식통들은 바이백 조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다면 금액은 50m 파운드까지 뛸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여전히 엘리엇의 영입을 두고 RB 라이프치히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인사이드 트랙에서 말하길, O'Rourke는 스퍼스가 엘리엇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라이프치히보다 확실히 뒤쳐져 있지만, 

리버풀이 이 미드필더에 대해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것이 좋은 기회를 준다고 했다.

"리버풀은 어쩔 수 없이 엘리엇을 적절한 이적료에 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바이백 조항이 있다면 40m 파운드, 바이백 조항이 없다면 50m 파운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RB 라이프치히는 현재 엘리엇 영입경쟁에 선두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들은 이 22살의 선수의 이적 가능성을 두고 

리버풀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만약 토트넘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고 이적시장을 찾는다면, 

하비 엘리엇은 그들의 명단 중 높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그를 영입한다면 현명한 영입이 될 수 있지만, 

다른 구단들이 엘리엇의 구매에 있어서 스퍼스보다 앞선 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넘은 10번 영입을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비록 28세의 그가 안제 포스테코글루의 팀에서 지난시즌 부분적인 역할만 맡았음에도, 

메디슨이 아무리 빨라도 다음 2월까지 뛸 수 없다는 것은 토마스 프랭크의 팀에게 큰 구멍을 남긴다.

토트넘은 메디슨의 대체자로 레알 마드리드의 니코 파스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 아르헨티나인은 엘리엇이 한 것처럼 프리미어리그 경험에서 우위에 있지 않다.

RB 라이프치히로의 엘리엇의 이적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만약 토트넘이 이 고평가 받는 유망주에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정기적인 선발출장과 런던으로의 귀환 기회를 제안한다면 아직 그들이 경쟁에서 밀려났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