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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외국 살이 할때 20살때 펍에서 만난 앵간 취한 흑누나가 자꾸 추파 던지길래

엥 흑형들이랑 평생 살던 누나가 왜 나같은 애들 두고?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들어오는건 안거르는 타입이라 위에 호텔방 잡고 가서 좀 떠들면서 맥주 빨다가 씻고 훅 들어오는데 

솔직히 냄새는 좀 났습니다..

흑>백>동남> 동양인이고 건강안좋은 분들은 더..쒯..

암튼 냄새좀 나서 살짝 위기가 있었는데 스킬이 진짜 즥이더라구여 한판 끝내고 담배 피고쉬는데

30분 지나니까 또 건드는데 반응이 되더라구여 와 진짜; 힘들게 끝내고

진짜 뻗는데 지 씻는다고 들어가더니 씻고 저도 씼고 눕고 좀 떠들다 한 한시간 좀 안되게 지나서 툭툭 건들더니

한번 더하자고 건들길래 힘들다고 하니까 지가 알아서 한다고 세워놓고 올라타서 진짜 미친듯이 하더라구요..

느낌은 나는데 안나왔는지 쬐끔 나왔는지 후..

글케 이쁘진않았고 브라를 자꾸 안벗으려고 하더라구염.. 이유는 몰겠거

글케 큰 흐켱들이랑 하다가 나랑하는게 왜 만족스러운지도 잘 모르겠네요...

담날에 따가워 죽는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