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 자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꿻뀳뀂쁎뼚퍲
2025-07-05 01:48:55
10 3 1

그냥 전화해 봤어

받지 않겠지만 


문득 생각이났어

너와 헤어지고

많이 방황했던 나


이제야 그때가 그리워

뒤늦은 후회를해


두번다시 그런 사랑 

못할 걸 이젠 알아서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이 새벽에 전화 하는 건

내가 한심해서 그래

이제야 알아서 그래


그 어떤 말로도 돌리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 


혹시나 받아줄까봐


너도 내가 그리울까봐~


또 난~ 혼자 술에 취해 받지 않을 전화를..


 

댓글 3
  • ADMIN강외
    오늘 01:52
    새벽 두시.. 전남친 시간.. 저도 예전에 자니?하고 전여친에게 보내봤읍니다 따흐흑 사귀기전에는 저를 쫓아다니던 애였는데 헤어지고 나선 따흐흑 ㅜㅜ 잘해준 여자만 생각이 남 ㅜㅜ
  • 꿻뀳뀂쁎뼚퍲
    작성자
    오늘 01:59
    마즘마즘 ㅜㅜ.. 정말  그리운 밤 이에오..
  • 르나
    오늘 03:21
    모해자니
전체 154752/1 page
다음 이전
팝업 내용
팝업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