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라도 잘 자야하는데

자주깨네요~ 도박을하고 가장 생각도많고,

게임도 딱히 하고싶거나 그러진 않네요

어떤 선택을 해도 다 틀릴거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고 

안좋은 예감이 귀신같이 맞아떨어지니

지금은 아예 손이 안가고 있습니다.

도박판 인간관계도 너무 실망스러운 사람이 많았고

조금 기운을 내려하면 안좋게 엮여서 석죽는경우도 많았네요

그리고 한순간에 개털되면 사람들 다 떠납니다. 참 씁쓸

기운이 분명 확살아나는 시간도 오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새벽에 외롭게 게임하시는분들 다 화이팅입니다

이세계는 정말 고독하고 힘들고 외롭습니다

결국 혼자 강하게 일어서서 이겨내야합니다.

다들 같이 행복해졌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