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벌써 퇴근을 부르는 시간이란 말인가... 노가다는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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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연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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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는 미쳐가고. 저런 장줄을 못탄 내가 야속하고
이와중에 꺾으려고 3만포 투척한 내가미련했지 ㅠㅠ
자포자기 10만포 투척!
8/6 6/2 내츄럴 뱅뱅뱅!!
20만포 돌파!!
이제 안전하게 가즈아!!
모모연우 (2등급 회원)
레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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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1굿모닝 카이팅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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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24연패하다 막판업어치기 50만포 도착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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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0329등이모냐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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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4오늘은 내가 1등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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