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야썰)자게 문학)새벽에 스웨디시 달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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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이
2025-02-06 17:22:01
19 4 3

경고. 이 썰은 성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불편하신분들은 뒤로 가기 ㄱ 내용 기니까 댓노 형들도 뒤로가셈 ㄱㄱ 



 






























































잠이 안오고 에볼에서 60정도 따서 꼬치가 간질간질한 밤..








나는 가E드를 켜본다.. 요즘은 ㅇㅌ스웨에 꽂혀있다.. 나의 구석 구석을 간지럽혀주고 나아가 진짜 뒤지는 스킬로 나를 아헤가오 더블 피-쓰를 만들어준 일산의 지금은 찾을수 없는 모 스웨디시 덕분에 ㅇㅌ스웨 중독자가 되어버렸다...
























암튼 근처 어디 갈만 한데 없나 찾아봄.. 현재는 서울 거주중이라 주변이 다 창렬 업소 밖에 없기 때문에 신중이 보았다..




















뭔가 ㅇㅌ스웨에 플러그를 꽂을 수 있고 저렴하기 까지한 ㅆㅆㅌㅊ 업소를 찾은지 어연 5개월째.. 하지만 서울은 그딴거 없다..경기권은 ㅅㅌㅊ 업소가 많지만 말이다..














물론 거기도 언냐 한테 이빨 개털어야 겨우 한번 꽂을 수 있다.. 하지만 리즈 시절로 부터 17키로가 더 쪄버린 나는 더이상 업소 언냐들한테 먹히지 않기 때문에 발품을 팔아본다..




















프로필이 몹시 개구린 업소 발견.. 일단 스웨 + 플러그 꽂기는 된다고 써있는데 보통 이런데는 진짜 한 2분간 등판 꾹꾹이 하다가 바로 본겜 들어가는 개창렬 쓰레기 업소들 뿐인데 






















리뷰를 둘러본다.. 이런..




















광고 뿐이다..






















노인내들 리뷰 똑바로 안쓰거나 영감님 냄새가 흘러나는 


워딩 하나하나에 머리가 어지러워진다... 
























하지만 댓글에 나쁘지 않다는 글 몇몇개를 보고 도전 해본다..










짜피 차로 2분 거리니까..
















당연히 나는 걷지 않는다.. 돼지고 지금 밖은 영하 -12도 이기 때문이다..
















아아 춥다..


























현금을 안 뽑았다 븅x....






































결국 차로 4분 거리의 편의점 atm에서 캐쉬아웃을 하여 업소에 도착했다..


















업소 댓글에 여실장이 내 취향인데 차라리 얘랑 하고 싶다는 댓글이 2개가 넘어서 기대 했는데 그냥 아줌마다..






















신도시에 중학생 아들 있는 옆집 쌩얼 아줌마 말이다..


















그냥 오늘 화장을 안한건가?






















암튼 실장이 추천해준 언냐가 들어온다..
















생각보다 어리게 생기신분 들어와서 나쁘지 않았다.. 프사랑 싱크는 글쎄? 얼굴은 민삘 좀 있고 메이드 인 차이나 시다..




















슬랜더 타입에 플필에 b컵 기재 되어있는데 의D 정도 되고 의 티는 좀 많이 난다..


















특히 옛날에 하거나 태국, 중국등에서 수술하면 밥그릇 엎어놓은거 같은 모양이거나 딱딱해서 난 돌젖, 밥그릇으로 부르곤 하는데 이분은 밑ㄳ부분에 수술 자국이 보이는데
















이년은 수술 꼬멘 자국이 튀어나와서 잡힌다.. 이런 샹




























첨에 들어오면 해주는 그냥 마사지도 나름 시원하다














스웨도 비닐?다이는 아니라 수용성 뿌리고 막 바디 미친듯이 타지는 않는데
















오일 바르고 뒷판 바디 아주 아주 열심히 타주신다 좋다,,














근데 난 내 역겹고 더러운 뒷부분에 감미로운 피아노 곡을 연주하듯이 슥삭슥삭 손 과 혀가 오가는것을 매우 매우 선호 하지만 역시 그건 없다..
















뒷판을 열심히 타다가 등을 닦아준다.. 아 이제 드뎌 앞판이구나..














아니다!


































아직 안끝났다.. 혀로 등판과 모든 부위를 맛보신다...
















내 더럽고 역겨운 부분만 빼고...












슬펐다.. 하지만 울지 않았다..














그래도 더럽고 역겨운 부분에 피아노는 좀 쳐 주셔서 나름 만족스러웠다...












 










솔직히 ㅇㅌ스웨가면 ㄸㄲㅅ 받는거 몹시 좋아하는데 없어서 이거도 아수웠다..








사실 이가격에 바라진않긴한데 14에  도킹 하는것도 만족 하지만 맘 한 구석에 도박충 답게 욕심 그-득 해서 살짝 아수움을 느끼던중 
















언냐는 전ㄹ선 살살 만지고
















전희 개빡세게 들어가서 기부니가 좋아졌다...














이누나 혀를 몹시 잘쓴다.. 침도 개많이 나온다..
















입으로 잘하고 입으로 많이 하니 침냄새 예민하면 좀 별론데 중간중간에 위기가 있었지만 한다면 하는 남자 한남의 기세로 버텼다..
















근데 사실 난 키스충이라 좋았따 히히!
















요즘 탈모약을 먹어서 그런가 입으로 원래 반응도 안오는데 반응 오더라 툭툭 쳐서 바로 본겜 가자는 신호를 준다..




















아아..






으아..






아아...








 




















생각보다 터널이 광활 하다..
















하지만 괜찮다..


















위에서 조금 해주시다가 지치시는지 포지션을 바꾼다...


















돌리고 영차영차 영차
















아래로 눈물이 흐를것 같다.. 키갈 줜나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다..




















다른 사람들 후기보니 많이 떠든다고 했는데 이 언냐 한국말 못하던데 뭘로 떠든거지
















내가 중국어를 못해서 아숩다..














 대충 호구 조사만 하구 나온다..
















베드에서 누워서 숨쉬면 전 손님의 담배 냄새가 나는게 중국 현지의 느낌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좀 개긑았다...




















암튼 재방은 할것같다..


















서울 어디서 14주고 올탈 바디에 도킹까지 하겠는가..
















그것도 집 앞에서...


















경기권 원정은 당분간은 없을 것 같다..


























아아... 흘러 나오는 입김.....
















차가운 새벽공기..



































































​겨울이였다.....






​새벽에 기록용으로 쓰고 많은분들 보시라고 재업합니다. 




잼게보셨음 개추좀요 하악

댓글 4
  • 용잇
    오늘 17:28
    잘읽고갑니다~
    올탈스웨 꼭 가봐야지
  • 팝콘이
    작성자
    오늘 18:01
    좋죠
  • 와이파이도둑
    오늘 17:53
    개추ㅋㅋㅋㅋ 재밌네요
  • 오늘뭐하지
    오늘 19:22
    와 스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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