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릉내 심했던 원나잇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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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00: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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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술집에서 나와서 모텔가서 


떡치려고 준비하는데 뭔 벗기기 전부터 보릉내가 


진동을 하길래 손으로 하는데 손가락 문둥병 걸려서


사라질 거 같아서 안되겠다 이건 본인도 알게해야겠다는


생각이 스쳐서 원나잇녀 인중에 쓰윽 문대니까 우웁..!!!


하면서 무슨 냄새냐고 물어 보던거 생각나네요


니 냄새야 이뇬아 ^^;

댓글 10
  • 모아니면백도
    오늘 00:52
    ㅋㅋㅋㅋㅋ 자기도 알텐데
  • 작성자
    오늘 00:53
    모르던데?ㅋㅋㅋㅋ인중에 비벼주니까 알드라
  • 모아니면백도
    오늘 00:54
    아 롯데리아 양념감자에 치즈뿌린 냄새 잘알지
  • 작성자
    오늘 00: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비유보솤ㅋㅋㅋㅋㅋ
  • 마카오박
    오늘 00:53
    ㄹㅇ임?ㅋㅋㅋ
  • 작성자
    오늘 00:54
    실화입니다 마박형.. 3일을 씻어도 냄새가.. 안빠지던데요..
  • 마카오박
    오늘 01:00
    대단한여잘세
  • 누리당
    오늘 01:15
    보릉내 ㅋㅋㅋ
  • 1억
    오늘 01:55
    마자여 ㅋㅋ
  • 소액러
    오늘 02:15
    덜덜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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