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댓글들 저렇게 달리는거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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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연우
2024-12-02 23:53:56
77 1 29

10월초 카이팅 침체기때 

다시 부활할수 있다고 고군분투 했었는데.

물론 지금 버닝이지만

다시금 카이팅이 이렇게 살아나는 모습이 감회가 남다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두달이었어요.

12월의 카이팅이 앞으로 쭈욱 더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서버 받쳐주고 대장님 부매니저님 개k님 트리플 파워로 앞으로도 계속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12시가 다되가는데 기분 좋네요^^

댓글 1
  • 너드남
    2024-12-20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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