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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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연우
2024-12-22 18: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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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태블릿 찾으로 일산 가서 다행히도 찾아왔네요


딸래미가 전날에 두고와서 분실되었음 어찌해야하나 고민했거든요


산지 오래안되었고 가격이 그래도 200정도 되는거라서. 신고해야할지 고민했는데


문제없이 찾아서 다행이네요 휴


이제는 휴일 마무리 좀 해야겠어요


다음주부터 할게 많아서 활동은 적어질거 같네요

댓글 9
  • 와이파이도둑
    오늘 18:58
    다행입니다
    따님분 마음고생많이했을텐데 위로해주세요!!
  • 범고래
    오늘 19:06
    다행이네요~
  • 소새
    오늘 19:13
    다행요 ㅎㅎ
  • 모아니면백도
    오늘 19:15
    다행입니다 
  • 무재해
    오늘 19:25
    파이팅 
  • 포카
    오늘 19:42
    다행입니다
  • 고래밥
    오늘 19:55
    다행입니다
  • 오구리
    오늘 21:37
    적어질거 같아여
  • 개빡좀비유저
    오늘 21:40
    다행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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