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말고 딱 게시글 하나로 끝낼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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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나
2025-06-10 18:36:37
50 20 5

 

난원래 싸우는거 좋아하지않아 팝콘들고 보는건 좋아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리뉴얼하고 이벤 많이하고 누군가의생일엔

제가 소매넣기도하고 힘들어보이는분들 뒤에서 소매도 넣었습니다 아물론 자랑아니고ㅇㅇ아니꼽게 보지마시길 원래 베풀고 자랑하면 자랑비내야한다고 머리에 박혀있어서 그래요. 힘든분 생일인분들 챙겨드리며 조금이나마 행복해지시길 바래서 그랬습니다. 그게 다에요

다시 돌려받는거 원하고 해드린건 아니였어요~

옆짚에서도 이벤많이햇지만 극소수만 (다들 여기계심) 챙겨주시고 나머진 모르쇠시전하셧구요. 카이팅에선 그래도 소매 많이 넣어주셧습니다 다들 감사해요 .  말이존나 길엇네요 ㅈㅅ


르나킬러(모백)이가 뫼비에게 한말은 내가맞고

모백이도 다른분들도 내가 이벤 많이할때 뫼비가 날 많이 찾앗엇고 못탄날엔 소매넣기도 해준거 몇분들은 알고잇는 상태였음

그거 아까운거아님ㅇㅇ 난 모백이가 댓글적은 심정 이해함

5등급이면 댓노가능함. 나도 2월인가 1월인가 지금 엄청나게 잃었고 그거아시는 몇분들 단돈 3마넌이라도 챙겨주심 고맙습니다.

뫼비야 내가 은갚을 원하는게아니다. 언젠간 기적처럼 니도 일어나겠지. 그때 니모텔가라고 모텔비. 식사비 다챙겨줫어

아까운게아니야 모백이 말맞다 .니상황은 안타까워 도와주고싶지만내 코가 석자다 나도. 다오링나고 하루에 잠자는시간빼고 평일엔 댓노라도 한다..(겜해서 문제지) 그거라도해서 일어나보려고 해야지 5등급이면 한달빼곡히해도 돈나와...저번부터 한다고 한거도 거슬렷을수도 있다 .. 훈수도 하나의 관심아니겠닝..여하튼 댓노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돈벌던지 일용직이라도 해보쟈 둥글둥글하게 살아야지 힘들다생각하면 우울만하다 그니까 머라도 해보쟈. 모백이 형이 한말은 틀린거없다고 생각한다 편들기싫은데 시발. 맞말ㅇㅇ

쨋든 둘이 쳐 싸우지마라 ㅇㅋ?

댓글 20
  • 르나
    작성자
    2025-06-10
    @뫼비: 싸우지마라 @르나킬러: 니도싸우지말겅 평화로운카이팅♡
  • 스꼬리
    2025-06-10
    천사르나핑 항상 멋있어욤
  • 르나
    작성자
    2025-06-10
    소꼬리하이
  • 2025-06-10
    아.. 또 당신입니까... 르느님 

    댓노만이살길
  • 르나
    작성자
    2025-06-10
    댓노해서 시드마련가즈아ʕっ•ᴥ•ʔっ
  • 와이파이도둑
    2025-06-10
    이글 읽는데 왜케 찡하노 ㅠㅠ
  • 르나
    작성자
    2025-06-10
    와도핑♡ 둥글둥글다힘냅시다♡
  • ㅅㅅ
    2025-06-10
    @르나:평화의 여신상이야!!???
  • 르나
    작성자
    2025-06-10
    난싸우는거시로해ʕっ•ᴥ•ʔっ
  • ㅅㅅ
    2025-06-10
    @르나:호출안됭 ?
  • 르나
    작성자
    2025-06-10
    안되 일부러그런거지?
  • ㅅㅅ
    2025-06-10
    ㅋㅋㅋ@르나:개빡르나!!!!!!!!!!!!!
  • 르나
    작성자
    2025-06-10
    ㅋㅋㅋ짜증나아
  • 뫼비
    2025-06-10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누나 저도 심적으로 힘들다보니 예민했던 부분이 있던건 맞습니다 
    보기 불편하셨다면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드릴게요 
    그러나 저도 일을 안해본게 아니고 일을 찾고있고 가만히 앉아서 도와주세요 하고 입벌리고 있는게 아닌 상황에서 저런말을 들으니 기분이 나빴던게 사실입니다

    내가 이렇게 힘드니 도와주세요란 의도가 담겼다면 누나가 댓글 달아주시거나 했을 때 비댓으로 도와주실수있냐 말이라도 꺼내봤겠죠,,, 그러나 그런뜻이 아니고 그냥 어디 말할곳도 없고 한풀이라도 하고자 쓴글에 니 업보다 이런 식의 말을 들으니 화가났을뿐입니다 

    날이 많이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몸 잘 챙기세요
  • 르나
    작성자
    2025-06-10
    안녕뫼비야. 니가 논다는게아니라 그런뜻으로 받아드리지말았으면행 혹시나 기분나빳다면 나도 미안해 너힘들때 도움준게 아까운게아냐 나도 널보면 안타까워서 그래 그래서 더 도와주고싶었고 지금도 도움주고싶지만 내 코가 석자다 나징짜 댓노열심히해. 5등급아깝쟈나 3일전글부터 밀어서 댓노라도 해보쟈 힘들때 맘잡고 하는게 정말 괴롭거든? 근데 그거라도 해서 조금씩올라가쟈 누가나한테 그랫다 나이가 깡패라고. 우리 젊자나 그치 ? 그니까 뭐든 해보쟈 일이 안구해지면 댓노부터 시작해서 일도 구하고 빚도 갚고 하는거야!!!  응원해 니가 행복한날들이 왔음좋겠어 힘들다고만 생각하지말고 머라도 해서 맛난거먹고 할수있다고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하나씩해보자 화이팅
     @뫼비:
  • 뫼비
    2025-06-10
    피시방에서도 쫓겨난 상황이라 댓노도 힘들 거 같네요 지역을 옮겨서 일을 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 ADMIN강외
    2025-06-10
    르나띠의 이런 모습 처음이야.. 반전있는 뇨자..
  • 르나
    작성자
    2025-06-10
    앙강외띠♡ 왜인제와또
  • ADMIN강외
    2025-06-10
    아휴 오늘 엄니 생신이시라 퇴근하고 자고 일어나서 바로 엄니집와서 식사하고 다시 출근합니다 일 시작하니 바쁘네여 ㅜㅜ
  • 르나
    작성자
    2025-06-10
    보고싶쟈냐 강외띠없으니 글도뜸하규 힝구ʕ •̥ ˕ ก 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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