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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게 시달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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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연우 2024-11-29 16:02:28
66 19 11

젠장 맞을 관리자를 때리치워야지


한시간 반동안 시달리다가 왔네요


원래 관리자도 아닌데 억지로 떠맡았는데


쩝 어찌겠어요 직장인의 비애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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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연우(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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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아침엔까꿍     2024-11-29
    저도 맨날 사장 돈버러준다고 기빨리네요
  • 모모연우
    작성자
     2024-11-29
    다들 그러시군요 ㅠㅠ
  • 아침엔까꿍     2024-11-29
    비밀글 입니다.
  • 모모연우
    작성자
     2024-11-29
    비밀글 입니다.
  • 아침엔까꿍     2024-11-29
    비밀글 입니다.
  • 모모연우
    작성자
     2024-11-29
    네 알겠습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 하태하태     2024-11-29
    힘내요 ㅠ
  • 모모연우
    작성자
     2024-11-29
    감사드립니다!
  • 지노대장     2024-11-29
    비밀글 입니다.
  • 모모연우
    작성자
     2024-11-29
    오잉 대장님 이건 응 인가요? 
    아님 사장님으로서 사장님 편에 서신건가요 ㅋㅋㅋㅋ
    위로해주세요!!
  • 모모연우
    작성자
     2024-11-29
    아 그리고 대장님 1:1문의에 남겨놓았는데 대댓글 달고나면 화면이 제일 위로 올라가 버립니다 이거 수정 부탁드려요
  • 사다리좌     2024-11-29
    힘내세요 ㅠㅠ
  • 모모연우
    작성자
     2024-11-29
    위로 감사드려요^^
  • 페이북777     2024-11-29
    안타깝습니다 
  • 찐빵이     2024-11-29
    시힘내세요
  • 용잇     2024-11-30
    에고 ㅠㅠ 고생요
  • 팅남부부     2024-11-30
    고생하셔여
  • Allwin     2024-12-02
    힘내봅시다 ㅠ
  • 파스     2024-12-06
    괜찮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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