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팅너프기념 과거 바둑이하우스 운영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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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2025-02-14 0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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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3년전 ..허구언날 하우스 바둑이 치러 다니던 시절 ..


맨날 타임비네 커피값이네 하우스만 돈버는 시스템이라 


내가 차려보면 어떨까란 생각을 햇음 


그당시 동네 투룸 가정집 200에 50으로 월세계약하고 하우스 


다녓을때 사람들 연락하기시작 타임비로 꼬시고 꽁지로 꼬시고


조그맣게 1테이블로 운영햇어서 많으면 7명 칠수잇는구조 


시간당 원래 내동네 하우스싯가 시간당 인당타임비로 2에서 3띠고


커피든 담배든 뭐든 만원씩 처받아먹엇는데 


나는 타임비 1만에 담배제외 음료 돈안받고시작 


그대신 주변에 카드장사하시는분한테 한타스 12개입 8콩에떼서


한개에 2만에팔아먹엇음 보통 반나절치면 한타스정도씀 


10시간돌리면 타임비70에 카드값 30  


100에다 내가 재떨이까지 혼자햇기땜에 어깨주물러지고 수건갖다주고 해서 10시간하면 200은넘게 땡겻음 


그러다 집에 2천정도 현금 모엿을때 잣으면되는데 바카라 오링엔딩나서 걍 흐지부지하게 접혓다는 썰입니당 ... 하 


재미없어도 읽어줘서감사요




댓글 6
  • 분노의모백
    오늘 00:05
    닉네임처럼 될뻔
  • 부자
    작성자
    오늘 00:08
    그럴뻔 
  • 보릉효
    오늘 00:06
    3년전이면 얼마 안되었네요? 오프라인 꾼들 많던데 무서버서 어케치나요
  • 부자
    작성자
    오늘 00:07
    다들 소상공인이거나  어느정도 인증된 사람들끼리 모이죠 ㅎㅎ 궁금한거 없으신가요 ㅋㅋ 
  • 보릉효
    오늘 00:12
    그래도 모으긴하셨네요 나같으면 매일 바카라싸지름 ㅋㅋ
  • 부자
    작성자
    오늘 00:16
    그때 눈먼돈 땡기고 떳어야되는데 아쉽네요 근데 계속운영햇어도 견제들이 많아서 오래는 못햇어요 ㅎㅎ 무너지는 구간이엿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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