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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벳16이 확인이 수월치 않다는 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억지로라도 무조건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포전 신청하면 그때는 귀찮아도 실적 확인 하잖아요. 그러니 그냥 그 데이터 활용하라는 건데 그게 업무량이 늘어나는 건가요?

포전 신청 들어오면 기존에 하던 것처럼 실적확인하고(이건 동일한 업무 하는 거니 업무량 늘어난다 할 수 없음) 포전 해주면서 포전 해준 포인트의 50-60% 리워드 박아달라는 건데 어찌보면 일일이 리워드 신청 받아 해주는 것보다 제가 제안한 방법으로 하는 게 벳16 뿐만 아리라 다른 사이트들도 업무부담 줄이는 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업무부담이 는다는 얘긴가요?? 전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데요??

일반 회사일 하시는 분들이면 이게 오히려 타사이트에 비해 벳16은 업무부담이 줄어드는 방법이지 업무가 가중되는 방향이 아니라는 걸 알겁니다. 제 생각엔 타 사이트들도 이리 처리하면 굳이 신청을 따로 받을 필요도 없고 포전 신청오면 그때 포전해주면서 실적 확인하고 포전 해주는 액수의 60% 리워드 때려버리면 신청받고 확인하고 리워드하고 이보다 업무가 줄면 줄지 늘지 않지 싶은데요??

제말이 틀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