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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베토디 세트 시켜서 흡입하고있는데

어떤 엄마랑 아들같이 보이는 두명이 들어옴

근데 엄마로 보이는 여자는 많이쳐줘도 20대 후반쯤?

아들로 보이는새끼는 초6정도?

아들래미가 약간 오윤아 아들 닮음

그 자폐증있는새끼요

엄마인가 누나인가 존나 궁금했는데

왜 궁금했냐면

그 여자가 키가 한 170대 초중반정도로 보이는데

다리가 진짜 존나 예뻤습니다

제가 각선미 패티쉬있어서 매끈하게 잘빠진 다리보면

진짜 정신 못차리거든요

흰티에 검정 레깅스 반바지를 입었는데

그냥 여자들 치마에 입는 속바지를

티에다 입은거예요 시발 섹스!!

빵댕이는 별로 안컸는데 

다리가 존나 예뻐서

햄버거 다 쳐먹고 전화받는척하면서

주변 존나 서성거리면서

탁자밑으로 다리 삐져나온거 존나 감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직도 궁금합니다

엄마였을까 누나였을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