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기전에 본 고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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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2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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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라고 누웠다가 몇개 봤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거 1개


과테말라에서 바람난 여자 남편이


팔다리 마체테로 자르고


얼굴 가운데 그어버려서 잘린채로 여자가 고통에 신음하는거 보는데


잠 다꺠더라구요  틀자마자 여자 얼굴 짤려서 헉헉 대는 장면부터 나오는데


팔다리 다 잘리고 얼굴 반갈나도 살아있더라고요  사람들 울고있고 그분위기가 오묘하고 소리가 기괴합니다 정말...


인간이 가장 잔인 한거 같습니다

댓글 3
  • 르나
    2025-07-18
    으아 이게머야..
  • 작성자
    2025-07-18
    최대한 비슷하게 설명해봣당....이거말고도 레전드 몇개있는데 말을 아끼겟다...
  • 치즈
    오늘 04:52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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