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토트넘을 떠날 준비가 된 히샬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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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2025-07-01 1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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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코스타스 리아노스


선스포츠가 파악하기로 히샬리송은 프리미어리그를 떠날 예정이다. 그는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다시 시작하길 바라고 있다.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이 브라질리언은 새로운 감독 토마스 프랭크의 허락을 받고 토트넘을 떠나게 될 것이다. 


비록 이 28살의 스트라이커는 에버튼 복귀설에도 연결되었지만, 이 머지사이드 구단과 가까운 정보원들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그를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에버튼은 이제 다른 타겟들에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들은 새로운 구장에서의 삶을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뉴캐슬에서 지난 시즌을 보낸 칼럼 윌슨을 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구단을 떠나는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대체자로 여겨지고 있다. 


모예스 감독은 또한 스트라이커 베투가 다음 시즌에 큰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따라서, 지난 시즌에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히샬리송은 튀르키예 구단 갈라타사라이와 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들은 빅터 오시멘도 쫓고 있지만, 이 계약이 성사되기 어려워보이는 상황에서, 이제 그들의 관심은 불과 £20m이면 영입이 가능할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히샬리송에게로 향했다. 


또 하나의 옵션은 임대 계약이 될 것이다 - 하지만 토트넘은 완전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들은 북런던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이 선수에 대한 손해를 줄이길 바라고 있다. 


2022년, £50m에 토트넘으로 영입된 히샬리송은 90경기에 출전해서 총 2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그는 부상으로 30경기 이상을 결장했다. 


그의 지난 시즌은 롤러코스터였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5경기만을 선발로 출전해서 단 4골만 기록했다. 유로파 리그에서도 1골 뿐이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히샬리송은 유럽에 남기를 바란다는 것이 널리 보도되었다. 


이 소식에 대해서 토트넘 팬들은 의견이 갈릴 것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선수다 - 하지만 출전 시간 부족과 계속되는 부상 문제가 많은 팬들에게 짜증을 불러일으켰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토트넘은 강력한 선수단을 필요로 할 것이다. 


 

댓글 4
  • 스포츠뉴스
    작성자
    2025-07-01
    추천눌러주시면 정말큰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르나
    2025-07-01
    오홍
  • 와이파이도둑
    2025-07-01
    더선은 찌라시가 많아서..ㅋㅋㅋ
  • 페이북777
    2025-07-01
    뉴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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